한국음악 문헌전: 자연의 소리, 혼이 담긴 선율 2017. 5. 1 – 9. 9

2017 라이프치히 도서전 한국관 연계전시

한국음악 문헌전: 자연의 소리, 혼이 담긴 선율
Books on Korean Music: Clear and Gentle Melodies Resembling Nature

열화당책박물관
2017. 5. 1. –  9. 9.

*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기간인 5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주말, 휴일에도 문을 엽니다.
관람시간 10:00-17:00
입장료 5,000원, 단체 3,000원
문의 031-955-7021

2013년부터 매해 봄마다 열어 온 ‘라이프치히 도서전 한국관 연계 전시’의 다섯번째인 「한국음악 문헌전: 자연의 소리, 혼이 담긴 선율」을 선보입니다. 한국문화를 책을 통해 집대성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 이 전시 프로젝트는, 그동안 한글(訓民正音), 한식(韓食), 한복(韓服), 한옥(韓屋) 등 우리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언어와 의식주를 다뤘고, 올해부터는 좀더 구체적인 분야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가 ‘한국음악’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禮)와 악(樂)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운치있는 선율로 풍류를 즐겼으며,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삶을 영위해 왔습니다. 이것이 곧 궁중음악, 선비풍류음악, 서민음악이라는 장르로 전승되어 왔고, 어떤 장르의 음악이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으며 형성 발전되어 왔습니다. 우리 음악의 면모를 책과 문헌을 통해 보여 주는 이번 전시에는, 여러 장르의 한국음악에 관한 책들이 함께합니다. 이론서 및 연구서, 이미지를 통해 옛 음악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도록 및 자료, 악기와 악보에 관한 책들, 명인 명창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몇몇 희귀 음반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출간된 주요 음악 관계 문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한국음악 문헌의 향기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전시 구성]

우리 노래, 우리 가락
판소리와 민요, 아리랑에서 케이팝까지

한국음악은 어떻게 연주하는가
악기와 악보

우리 음악을 빛낸 명인들
명인.명창들의 삶과 음악세계

예禮와 악樂으로 다스리다
궁중음악

이미지로 보는 한국음악 풍경
고구려에서 조선까지

한국음악 연구 1
삼국에서 조선까지

삶이 담긴 음악
무속 음악,  불교 음악과 농악

국악 입문
교양도서와 잡지

한국음악 연구 2
근대에서 현대까지

국악 음반, 그리고 유성기 음반 목록

[열화당 책의 학교, 특별 강연 안내]

한명희 송혜진 교수의 우리 음악 이야기
일시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파주출판도시 열화당책박물관
문의 031-955-7021(열화당책박물관), 031-955-7000(열화당)

모시는 말씀

올 봄,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에서 주관한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한국관 운영사업에 때맞추어 한명희 전 국악원장의 『한국음악 한국인의 마음』, 그리고 송혜진 숙명여대 교수의 『한국음악 첫걸음』이 각각 한국어판(열화당)과 독일어판(Kamprad․oulhwadang)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올해 라이프치히 도서전 한국관의 테마는 ‘한국음악韓國音樂’으로, 독일 전시 이후 현재 파주출판도시 열화당책박물관에서 한국음악 문헌전 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책 출 출간과 전시를 기념하면서 한명희 송혜진 교수님을 모시고 우리 음악에 관한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사오니, 부디 함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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